손상된 헤어를 복구하는 '트리트먼트' 사용법 및 주의사항

안녕하세요.  Check YourBody입니다. 오늘은 '비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쌀쌀한 바람이 불면서 두피는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서 각질층을 형성하게 되고 비듬이나 가려움을 유발하게 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트리트먼트의 사용이 필요합니다.

 

 

- 목 차 -

1. 비듬을 없애는 방법

2. 트리트먼트와 린스의 차이점

3. 트리트먼트를 사용해야하는 이유

4. 트리트먼트 사용법 및 주의사항

5. 하이드롤라이즈드 단백질

 

1. 비듬을 없애는 방법

 

설명 비듬을 없애는 방법에는 하루에 한번 샴푸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외출 후 활동이 많아지다 보니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는 저녁에 머리를 감는것이 좋으며 헤어제품으로 인해서 발생한 찌꺼기를 제거해야 하는데요.  이때 주의할 점은 과하게 스크럽을 하게되면 자극을 더 받아서 두피가 예민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2. 트리트먼트와 린스의 차이점

먼저 린스는 머리카락이 엉키고 정전기가 일어나는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제품인데요. 실리콘이나 오일등 성분이 샴푸를 한 후에 유분기가 빠져나간 머리카락의 표면에 얇게 코팅을 해주어 모발을 보호합니다.

반대로 트리트먼트는 단백질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발에 영양을 해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잦은 헤어 스타일링이나 손상으로 인해서 망가진 머릿결을 잘 관리해주는 제품으로 인식하면 됩니다.

모두 사용하실 경우에는 샴푸 후 트리트먼트를 하시고 마지막에 린스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3. 트리트먼트 해야하는 이유

설명 손상된 헤어의 영양성분을 직접 채워주면서 거칠게 일어나있는 큐티클을 보호해주기 때문에 머릿결의 수명을 연장해주는 제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4. 트리트먼트 사용법 및 주의사항

먼저 머리를 샴푸로 감은 후에 10~15분 정도 트리트먼트를 도포하여 영양성분이 잘 흡수될 수 있도록 하는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또는 트리트먼트를 모발에 발라주고 헤어캡을 씌어서 자연그대로 방치를 하는 방법도 있는데요. 대신 일주일에 2~3번정도만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주의사항으로는 트리트먼트보다 린스를 먼저 사용하시면 안되고 두피에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사용을 하셔야 합니다.

 

 

5. 하이드롤라이즈드 단백질

부케가르니 나드 트리트먼트는 6가지 단백질과 11가지 아미노산의 2단계 손상 모발 집중 케어로 드라이에도 쉽게 손상되지 않는 장점이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트리트먼트를 사용한 후 열을 가하면 단백질이 쉽게 손상되기 마련입니다.

그 와중에 이 트리트먼트는 고분자 단백질이라고 불리는 입자를 사용하여 부드러운 모발을 가꿀 수 있도록 도우며 자연에서 유래한 식물성 오일을 사용하기 때문에 촉촉한 보습막을 형성해서 모발에 윤기를 주는 특징도 있어서 요즘같은 겨울에 쉽게 손상되는 모발을 지키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부케가르니 나드 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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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트리트먼트 사용이유'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다음에는 더 유익한 건강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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